한미은행 지점 통합 기념 감사이벤트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은 1일부터 5일까지 가든그로브-브룩허스트 지점과 세리토스-아테시아 지점에서 고객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29일 가든그로브와 세리토스 지역에 위치한 4개 지점을 가든그로브-브룩허스트 지점과 세리토스-아테시아 지점으로 통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지점을 찾는 고객에게는 다과와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한편 한미은행은 오는 4분기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인밀집 지역인 글렌뷰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한다. 새 지점은 BBCN과 윌셔은행이 통합한 뱅크오브호프 지점과 마주보는 위치에 있다.

한미은행
한미은행 앤서니 김 전무와 샬리아 파탄카르 릴레이션십 매니저, 민호일 세리토스 아테시아 지점장(이상 오른쪽부터) 등이 고객 사은잔치 행사를 맞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한미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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