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터넷 전용 예금상품 출시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미주 진출 26년을 맞은 신한은행이 높은 이자가 주어지는 인터넷 전용 예금상품을 출시했다. CD는 12월과 18개월 만기 두가지 상품으로 이자율은 각각 1.35%와 1.40%다. 적금상품은 12개월 만기가 1.60%, 24개월 만기는 1.85%다. CD와 적금 모두 인터넷 뱅킹을 통한 신규 가입자에게만 제공되며 신규 또는 기존 체킹계좌와 반드시 연동해야 한다. 한편 인터넷 전용 예금상품의 가입 마감일은 다음달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