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LA총영사 카혼 패스 산불 피해 지역 방문

이기철 총영사 카혼 패스 방문
이기철 LA 총영사(노란 조끼)가 25일 카혼 패스 지역을 방문해 한인들을 격려하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기철 LA총영사가 25일 카혼패스 산불 피해현장을 찾아 한인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총영사관 직원들과 함께 모금한 금일봉을 빅토밸리 한인회에 전달했다.

한편 구호 활동의 중심에 있는 빅토밸리 한인회의 김명남 회장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각지에서 전달된 구호품을 빅토밸리 한인회관(15402 W. Sage St. #103, Victorville)에서 우선 배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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