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LA총영사 올림픽경찰서 간부진 초청 만찬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이기철 LA총영사가 지난달 30일 한인커뮤니티의 치안을 책임지는 올림픽경찰서 데이비드 코왈스키 서장 등 경찰서 간부 10여명을 총영사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이 총영사는 이자리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LA총영사관의 관심을 전달하고, 올림픽경찰서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한국인이 관련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이를 LA총영사관으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행사 주요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