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 ‘헤이 세이 점프’의 멤버 이노오 케이(伊野尾慧ㆍ26)가 유명 성인영상물(AV) 배우 아스카 키라라(明日花キララㆍ28)와 염문설에 휩싸였다.
26일 공개된 일본 잡지 주간 여성의 다음주 호 표지에는 ‘이노오 케이와 아스카 키라라가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이 최근 싱가폴로 밀회를 다녀왔다’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스카 키라라(明日花キララㆍ28) |
이노오 케이(伊野尾慧ㆍ26) |
주간 여성 측은 두사람이 밀회를 즐기는 사진과 자세한 내용을 설명한 기사를 다음 주에 발매되는 신간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아스카 키라라는 지난 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메이저리거 다르빗슈 유(ダルビッシュ有ㆍ30)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