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서울 메디컬 그룹과 손잡고 OC에서 메디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서울 메디컬 그룹과 손을 잡았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측은 “최근 서울 메디컬 그룹과 손잡과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약 4만 2000여명의 한인 메디케어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제부터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메디케어 회원들은 서울 메디컬 그룹에 속한 주치의 22명과 전문의 102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 메디컬 그룹 CEO 차민영 박사는 “OC에 거주하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메디케어 회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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