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우주소녀의 성소가 치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지난 28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우주소녀 성소와의 화보 촬영 장면과 ‘핫보디 시크릿’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성소는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무용과 무술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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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성소는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로 아침에 일어날 때 항상 물을 마시고 운동 후에는 꿀물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힘든 음식으로는 ‘치킨’과 ‘피자’를 꼽았다.
특히 야식을 꼭 먹고 싶다면 먹을 음식으로 치킨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성소는 “모든 사람들 다 똑같죠. 치킨이 제일 맛있어요”라며 치킨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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