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석 작가의 동명 웹툰(인터넷 만화)을 드라마로 만든 ‘마음의 소리’가 공개 10시간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6/11/20161107001094_0.jpg)
한류스타 이광수(31)가 주인공인 만화가 지망생 조석을 연기한다.
제작사인 KBS에 따르면 7일 오전 6시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공개한 후 10시간 만에 조회 수가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6/11/20161107001094_0.jpg)
한류스타 이광수(31)가 주인공인 만화가 지망생 조석을 연기한다.
‘마음의 소리’는 매주 월요일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다음달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네이버 마음의 소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