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타LA 신임 회장단이 최근 LA한인노인회, 한미여성회, OC 한인노인회 그리고 LA 미션 등에 사랑의 쌀을 전하며 연말을 훈훈하게 달궜다.
옥타 LA의 임정숙 신임회장 및 이사진은 지난 9일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만리장성 중식당에서 LA한인 노인회 측에 사랑의 살 100포를 전달했다. 옥타 LA는 LA 한인노인회 이외에도 한미 여성회, OC 한인노인회 그리고 LA 미션 등에 각 100여포 가량의 쌀을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은 임정숙 옥타 LA 신임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김형호 LA 한인노인회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에게 쌀 100포를 전달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