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류수영(38)과 박하선(30)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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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소속사는 “그간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행복한 앞날에 많은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면서 “류수영씨와 박하선씨 모두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스케줄 일정을 피해 미리 오키나와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두 사람은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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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소속사는 “그간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행복한 앞날에 많은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면서 “류수영씨와 박하선씨 모두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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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스케줄 일정을 피해 미리 오키나와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w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