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체육회 임시대의원 총회 성료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재미대한체육회 임시대의원 총회가 지난 21일 오후 라스베가스 소재 파라다이스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렸다. 왕희철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97회 전국체전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제 19회 미주한인체육대회(6월 15~18일, 텍사스 주 댈러스 개최)진행 과정을 점검했다. 또 신임대의원을 인준하고 네바다 주 체육회의 이해용 회장에게 특별 공로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