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한인 자영업자 지역 경찰과 회동

경찰관계자 대담

라스베가스 한인 자영업자들이 지난 8일 라스베가스 스프링 마운틴 소재 코리안 가든 바베큐(대표 김영환)에서 스프링 밸리 경찰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라스베가스 한인회 주최로 성사된 이번 모임에서 브라이언 그린웨이 스프링 밸리 경찰 서장은 “해당 관할 지역내의 주민들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한인회와 한인 자영업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이에 이창원 라스베가스 한인회장은 “지역 한인과 경찰간 유대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기 바란다. 라스베가스 한인 모두 경찰 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