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넥서스 국제소송중재 전문가 그랜트 김 변호사 영입

그랜트 김

법무법인 ‘LimNexus’가 국제소송중재와 지적재산권 소송 전문 그랜트 김 변호사(사진)를 영입했다.

대형 로펌인 모리스 앤 포스터와 김앤 장 등을 거친 그랜트 김 변호사는 국제소송중재 분야 전문가로 특허, 테크놀로지 라이센스, 건설, 인수합병, 판매권바이오텍, 컴퓨터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의료기기, 그리고 반도체 등의 지적재산권 소송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림넥서스는 각국 법규나 절차에 대한 지식은 물론 각국의 법적 이슈와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대응이 요구되는 국제소송중재 분야 강화를 위해 김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림넥서스의 존 림 대표 변호사는 “국제소송중재는 고객들의 문제를 매우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법률 서비스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궁극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로펌의역할이라고 믿고 있다. 그랜트 김 변호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고객들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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