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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미주서부교구 양윤성 교무= 헤럴드경제가 유익하고 알찬 경제기사 외에도 건강, 푸드, 컬처 등 좋은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는데 이제 종교면을 더한다니 반갑습니다. 생활종교로 건실하게 성장해온 원불교 미주서부교구는 이웃종교사귀기 행사 등에서 주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교구내 교무들이 지속적으로 일간지 칼럼 기고 등을 통해 원불교의 가르침을 대중들에게 알리는데 꾸준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제 헤럴드경제 종교면을 통해서도 원불교의 활동과 교리를 소개할 수 있게 됐으니 정말 행복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