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한인문화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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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한인문화센타가 지난 14일 많은 한인들의 기대 속에 성대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재미 중견 화가 김정현, 김혜옥 부부의 한국화 초대전과 함께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서울문화원 배상환 원장, 이창원 라스베가스 한인회장, 그리고 루벤 키후엔 네바다 주 하원 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내비쳤다.사진은 주요 참가자들이 행사에 앞서 테입을 자르며 문화센터 개관을 축하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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