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최대 규모 취업박람회 5월 OC에서 열린다

남가주 최대 규모의 취업 박람회가 오는 5월 19일 오렌지카운티 코스타메사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 페어 그라운즈’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대한항공, 천하보험, 그리고 H마트 등 한인기업은 물론 오렌지카운티 정부기관과 연방항공우주국(NASA), 디즈니, AT&T와 같은 미 대기업까지 총 200여곳의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취업 희망자는 간단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참가하면 즉석 면접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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