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회환원 프로그램인 ‘청지기 프로그램’의 수혜단체 선정이 완료됐다.오픈뱅크가 16일 총 45개 단체를 올해 청지기 프로그램의 수혜단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픈 청지기 재단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두달간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류심사와 현장 방문, 그리고 단체별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수혜단체를 선정했다. 지원금 수여식은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LA한인타운 웨스턴과 6가 선상에 위치한 오픈뱅크 웨스턴 지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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