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OC) 수퍼바이저 위원회 미셸 박 스틸 위원장의 재선을 위한 후원모임이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소재 광양불고기 뱅큇룸(3435 Wilshire Blvd., #123, Los Angeles, CA 90010)에서 열린다. 미셸 박 스틸 위원장은 지난 2014년 선거에서 한인 최초로 OC 수퍼바이저로 당선돼 4년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5명으로 구성된 수퍼바이저 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미셸 박 스틸 위원장의 수퍼바이저 임기는 2019년 1월 7일까지이며 재선을 위한 선거는 2018년 11월에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