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변호사 협회 (KABA)가 6일 저녁 6시부터 LA 다운타운 소재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제 37회 이사회 임명 및 장학금 수여식 연례 만찬’을 개최한다.
올해의 공익 서비스 상은 한인 커뮤니티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시 센터가 수상하며 케네스 장 기념 장학금은 페퍼다인 법대의 정유리, 림넥서스 재단 장학금은 사우스웨스턴 법대의 원유림, KABA 전임 회장단 제공 장학금은 로욜라 법대의 리넷 윤, 그리고 KABA 재단 장학금은 페퍼다인 법대의 제인 서에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