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LA한인상의 비즈니스 믹서 개최

관저단체사진

LA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이 지난 9일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은)과 함께 LA총영사관저에서 미주 한인 경제 리더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믹서’를 개최했다.

이기철 총영사는 “한국-캘리포니아주간 막대한 교역규모는 차세대 경제인의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한인 기업이 기업인이 미국내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각 한인 경제단체장, 상의 이사, 한국상사지사협의회 회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은 본격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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