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체육회 미주체전 참여독려 위해 라스베가스 방문

재미대한체육회

재미 대한 체육회(회장 안경호)의 주요 관계자들이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텍사스주 댈라스에서 열리는 미주한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라스베가스를 방문, 로컬 한인체육회 관계자들과 주요 사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재미 대한체육회 안경호 회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은 라스베가스 체육회 이해룡 회장 등 임원진에게 미주 체전의 성공을 위해 각 지역 체육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라스베가스 꿀돼지 식당에 모인 체육회 임원진들이 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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