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변호사협회(KABA)가 다음달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이웃케어 클리닉(Kheir 3727 W. 6th St)에서 ‘공립학교에서 제공하는 특수교육’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수교육의 중요성과 그 종류, 관련 서비스 그리고 특수교육이 필요한 유아를 위한 조기(early intervention)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전달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