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상공 회의소와 ,뉴욕 경제신문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상품전은 미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우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고 총 12개 업체가 참가한다.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의 김선엽 회장은 “한국 우수상품의 미국 진출을 활성화해 미주 한인경제는 물론 모국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품전에는 뉴욕 일대 한인 및 주류 마켓 담당자들이 참석해 벤더와의 상담 및 제품 구매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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