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수상

한미연합회

한미연합회가 한인단체로는 최초로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을 수상했다.

한미연합회는 28일 가주의 주도 새크라멘토 주 의사당에서 열린 ‘가주 비영리 단체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가주에 등록돼 있는 약 1만여개의 비영리 단체 중 95곳을 선정해 수여했다. 사진은 미겔 산티아고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왼쪽)이 방준영 한미연합회 사무국장(가운데)와 자넷 김 한미연합회 이사에게 상장을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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