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시작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라스베가스가 지난 1일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시작했다. 이로써 라스베가스(네바다 주 포함)는 미국에서 5번째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판매/사용할 수 있는 지역이 됐다. 한편 네바다 주의 기호용 마리화나 합범화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민은 마리화나를 사용할 수 없다. 만일 귀국 후 발각되면 한국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