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권한대행’ 판타지오 총출동…옹성우 카메오 등장

[헤럴드경제=이슈섹션]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에 워너원 옹성우가 깜짝 출연했다.

‘아이돌 권한대행’은 판타지오가 제작사로 참여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고 있다.

주연으로는 프로듀스101 시즌1 참가자로 이름을 알린 최유정과 김도연이 연기를 펼쳐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방송화면 [사진=Vlive]

특히 프로듀스101 시즌2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맴버인 옹성우가 카메오로 나타나며 인기를 더했다.

이들의 배우로서의 깜짝 변신에 팬들은 큰 기대와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아이돌 권한대행’은 지난 7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10부작 웹드라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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