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헬스케어 LA 아시안 정보센터 확장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마이크 메키시 남가주 최고 경영자(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주요 행사 참가자들이 테입을 자르고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H)가 오픈 4주년을 맞아 LA 한인타운 아시안 정보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20일 그간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노르망디 교차로 건물 2층에서 운영하던 아시안 정보센터를 1층 (2970 W Olympic Blvd #102)으로 확장 이전하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아시안 정보센터에는 3명의 한인 에이전트들이 상주해 복잡한 건강보험 정보를 한국어로 설명하고 비 고객에게도 보험 플랜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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