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정치인 북한의 도발에 대한 평화적 외교 및 대응 촉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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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류 시의원의 이름으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된 서한

데이빗 류 LA시의원(4지구)를 필두로 한 20여명의 한인 정치인과 펜실베니아 주지사 아태계 자문위원회가 10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의 도발에 대한 평화적 외교 및 대응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이들 정치인들은 이번 서한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정치적 경제적 밀접함과 전쟁 발발시 예상되는 피해 등을 설명하며 한국과 미국 그리고 북한이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 평화라는 결과물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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