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시와 한국 성북구 16일 자매결연 체결관련 좌담회 개최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시와 한국 성북구가 16일 부에나팍 시청에서 자매결연 체결관련 좌담회를 개최했다.

부에나팍의 프레드 스미스 시의원은 지난 1일 부에나팍과 성북구가 자매결연 관련 최종 서명을 마쳤다고 밝혔다. 양 측은 이번 결연을 통해 지역간 경제교류와 상호 지원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