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향우회 슈라이너 아동병원과 화상 환우 치료 계속 하기로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충청향우회와 슈라이너 아동병원이 화상 환유 치료를 위한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충청향우회 전현직 회장들은 지난 15일 LA한인타운에서 패사데나 지역으로 이동한 슈라이너 아동병원을 방문해 협업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충청향우회는 다음달 6일 라미라다 골프클럽에서 골프 토너먼트를 열고 여기서 -생기는 수익금을 화상 환우 치료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문의: (310)200-4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