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소설가 마광수씨가 5일 서울 동부이촌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작년 8월 연세대학교 퇴직 후, 우울증세 보여 지속적인 약물 복용 중이던 마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51분쯤 소설가 마광수씨가 자신의 자택인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작년 8월 연세대학교 퇴직 후, 우울증세 보여 지속적인 약물 복용 중이던 마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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