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이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4%대를 돌파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7/09/20170930000027_0.jpg)
이날 방송에서는 보그맘(박한별 분)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도도혜(아이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구부 선배(정상훈 분)를 놓고 벌이는 애증의 삼각관계를 그리는 과정에서 박한별과 아이비는 열연을 펼쳐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밤 9시50분 방송된 ‘보그맘’은 전국일일시청률이 1부는 3.7%, 2부는 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5%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동시간대 2위다. 1위는 SBS ‘정글의 법칙’(1부 9.5%, 2부 11.2%), 3위는 KBS2 ‘VJ특공대’(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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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보그맘(박한별 분)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도도혜(아이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구부 선배(정상훈 분)를 놓고 벌이는 애증의 삼각관계를 그리는 과정에서 박한별과 아이비는 열연을 펼쳐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paq@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