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이웃집 스파이’(Keeping Up with the Joneses, 2016)가 5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추석 명절 영화로 급부상하고 있다.
존 햄(팀 역), 아일라 피셔(카렌 역), 갤 가돗(나탈리 역)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이웃집 스파이’는 심리분석가인 제프(자흐 칼리피아나키스)가 이웃집 존슨 부부가 이사를 오면서 겪게 되는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다.
존 햄(팀 역), 아일라 피셔(카렌 역), 갤 가돗(나탈리 역) 등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원더우먼’으로 매력을 뽐낸 갤 가돗의 전작이다.
존 햄은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허브 오버킬 목소리를 맡기도 했다. 그렉 모톨라 감독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