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남가주 오픈 바둑대회’성료

바둑대회
대회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LA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17 남가주 오픈 바둑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LA한국문화원과 전미바둑협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미국 내 바둑 인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일반부 대회는 물론 한국의 정상급 프로바둑기사 김명완(프로 9단)과 안달훈(프로 9단)의 초청 특별행사 등이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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