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문화원 특별공연 ‘찻자리와 타악기의 만남 ‘

문화공연

LA한국문화원이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찻자리와 타악기의 만남’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명원문화재단 CA, AZ지회 이영미 원장과 마림바 연주가 정지수 씨 등이 생활다례 및 선다례 시연을 음악을 곁들인 공연 형식으로 기획한 것이다. 공연은 무료로 열리지만 시간과 장소에 제한이 있어 온라인(www.kccla.org) 또는 전화(323-936-7141)로 예약해야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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