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신 변호사 차세대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 새 회장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LA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한신(스캇 김·사진) 변호사가 최근 한국 창원에서 열린 제16회 세계한상대회의 ‘영비즈니스 리더 네크워크(YBLN)’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YBLN은 세계한상대회 산하 기구로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한인 비즈니스맨의 네트워크를 위해 2008년에 발족, 현재 31개국 18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신임 김 회장은 LA의 로펌인 ‘Lee Anav Chung White&Kim LLP’의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