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청지기재단과 오픈뱅크, 그리고 라디오코리아가 함께 진행한 기부달력 ‘사랑의 캘린더’ 이벤트로 마련된 기부금이 유기 영아를 돌보는 한국의 ‘베이비박스’에 전달된다. 사진은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라디오 코리아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오픈뱅크의 민 김 행장(가운데), 라디오코리아의 김영준 사장(오른쪽), 그리고 베이비박스를 지원하는 미국단체 MPAK(한국입양홍보회)의 스티브 모리슨 이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