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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의 데이빗 송 CLO와 앤 최 부행장 등 주요 임원진이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2018 CES’의 ‘미 오디오(Mee Audio)’ 부스를 방문했다.
‘미 오디오’는 헤드폰 및 이어폰 세트를 주력 판매하는 중국계 기업으로, 뱅크오브호프의 주요 기업고객 중 하나다. 사진은 (왼쪽부터) 뱅크오브호프 브라이언 김 부행장, 미 오디오 제리 쉬 공동 대표, 뱅크오브호프 빈센트 신 본부장, 뱅크오브호프 데이빗 송 전무, 미 오디오 마티 쉬 공동 대표, 그리고 뱅크오브호프 앤 최 부행장이, 미 오디오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공=뱅크오브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