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 호프 매직쇼 현장 방문

타이밍

뱅크오브호프의 앤 최, 브라이언 김 부행장이 12일 라스베가스 매직 쇼 현장을 방문했다. 뱅크오브 호프 관계자들은 매직쇼 현장에 위치한 주요 고객사를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잠재적 고객을 대샹으로 한 마케팅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은 여성의류업체 ‘타이밍(Timing)’ 부스 앞에서 앤 최 부행장(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타이밍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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