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여성독립운동가 차인재 선생 한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LA지역 여성 독립운동가 차인재 선생이 최근 한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차 선생의 배우자로 미주 대한인국민회 LA지방 회장으로 활동했던 남편 임치호 선생 역시 지난 해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