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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과 함께 하는 희망의 대답”
미주 한인기업 최초로 LPGA 투어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는 뱅크오브호프가 최근 골프와 비즈니스를 절묘하게 혼합한 새로운 TV 광고를 런칭했다.
이번 광고는 골프카트를 탄 남자와 이 남자가 지게차를 운전하는 장면이 오버랩 되는 것을 시작으로 골프 티 위에 올려진 공이 아이스스크림으로 그리고 그린위에서 놓여진 볼마커가 다시 원단위에 놓여진 단추로 넘어가며 ‘당신이 골프를 즐기는 동안에도, 우리는 당신의 비즈니스를 생각합니다’는 뱅크오브호프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뱅크오브 호프의 새 TV 광고를 접한 시청자들은 “골프 대회 스폰서 임을 알림과 동시에 그 속에 은행이 전하는 메시지를 세련되게 녹여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오는 15일에서 18일까지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위치한 와일드 파이어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의 TV광고는 미 전역 한인 TV채널과 골프채널,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