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바다 쏟아지는 별빛 한여름의 뮤토피아’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사진>이 오는 7월 21일, 22일 양일간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변에서 개최된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어떻게 모두가 환경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출발한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 동해에 상륙을 알려 기존의 관객뿐만 아니라 지역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어떻게 모두가 환경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출발한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 동해에 상륙을 알려 기존의 관객뿐만 아니라 지역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조직위원회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 해외로 피서를 떠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국내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적극적으로 알려지지 않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고, 국내 여행지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더욱 노력하고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해시 망상 해수욕장에서 <그린플러그드 동해>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병기 선임기자/w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