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문화원,한국현대무용 공연개최

한국현대무용

LA한국문화원이 다음달 13일 저녁 7시30분부터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2018 ARI Project’ 세번째 무대 ‘한국현대무용 공연’을 개최한다. .

이번 한국현대무용 공연은 해외 지역을 돌며 한국 현대무용을 알려온 박나훈 무용단이 설치미술, 무용, 관객 참여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시간과 장소에 제한이 있어 사전 예약이 필수다. ▲문의: (323)936-3015/ www.kcc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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