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창업 희망자 위한 8주간 트레이닝 프로그램 런칭

LA한인회와 한인청소년회관(KYCC)이 연방중소기업청(SBA) 후원으로 스몰비즈니스 업주 및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8주간의 무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4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가주 조세형평위원회 감사관 출신 샘 박 세무사와 ‘꼬끼오 치킨’의 김현호 사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창업 아이템 선정, 상업용 대출, 상가 계약, 노동법, 사업체 보험, 그리고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소셜 미디어 활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1:1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에 제한이 선착순 30명만 참석할 수 있다.

▲문의: (213)365-740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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