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메트로 뱅크 윌셔 지점 개점 1주년

US 메트로 윌셔 개점 1주년
US 메트로 뱅크의 수잔 김 부행장 겸 LA 지점장(사진 가운데)이 2일 LA한인타운 지점에서 직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US 메트로 뱅크>

US 메트로 뱅크(행장 김동일)의 LA 한인타운 윌셔지점이 개점 1주년을 맞이했다.

US 메트로 은행의 영업망 확장을 위해 지난해 4월 LA 한인타운 윌셔와 킹슬리 코너에 문을 연 윌셔지점(3580 Wilshire Blvd Suite 101, LA.)은 수잔 김 부행장 겸 지점장 포함 10년 경력 이상의 베테랑 뱅커들이 모여 개점 1달 만에 2,000만달러, 6개월에 6000만달러의 예금고를 넘기며 US 메트로 뱅크의 핵심 영업망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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