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23재단이 오는 19일 저녁 6시30분부터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정영동 이사장<사진>을 초청해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정 이사장은 ‘한인커뮤니티 봉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6년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면서 느낀 체험을 진솔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성인 20달러(청소년 무료)며 모금된 비용은 각종 청소년 행사 기금 및 장학금을 위해 사용된다.

▲문의 : (714)204-057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