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 뱅크(행장 조앤 김)이 지난 22일 막을 내린 ‘휴젤-JTBC LA오픈(2018 HUGEL-JTBC LA OPEN)’를 통해 새로운 브랜딩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Cbb 뱅크는 골프채널을 미 전역에 방송된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롭게 런칭한 브랜딩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Cbb 뱅크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Cbb 뱅크의 사업비전과 고객을 위한 개별 맞춤 서비스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Cbb 은행의 장점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한편 ‘휴젤-JTBC LA오픈’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LA에서 개최된 LPGA 대회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LA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윌셔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다. Cbb 뱅크는 이번 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해 골프를 취미로 즐기는 LA 지역 자산가를 대상으로 은행을 집중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