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인회 회장 입후보자 없어 패닉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회장 입후보자를 내지 못했다.

‘제 26대 OC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회장 입후보 마감 기한인 지난 21일 정오까지 등록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입후보 접수기간을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만얄 27일 이후에도 입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특별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회장 공석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문의: (714)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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