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한미연합회,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지정 막기 협력

LA한인회와 한미연합회가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지정을 막기 위해 한인들의 투표를 돕는 컨트롤 센터의 문을 열었다.

‘한인타운 주민의회 구역축소 반대운동 사무실’로 명명된 이번 컨트롤 센터는 LA 한인타운 6가와 호바타 남서쪽 선상 코너(3800 6th st)에 위치해 있다

LA 한인회와 한미연합회는 이 컨트롤 센터에 8대의 컴퓨터를 구비하고 한인들의 우편 투표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LA한인회와 한미연합회는 이번 투표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희망자는 전화 (323) 732- 0192 혹은 (213) 365-59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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