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가 오는 6일까지 전격 휴무에 들어간다.
LA 한인회 로라 전 회장은 최근 타운내 노숙자 쉘터 건립 문제와 방글라데시 주민회의 분리안 등에 따라 전 직원이 지난 8주 이상 격무에 시달렸다며 이에 재충전을 위해 오는 6일까지 휴무를 경정했다고 밝혔다. 정상 업무는 오는 9일 시작된다. ▲비상연락처: [email protected]/ (213)500-1353
LA 한인회 로라 전 회장은 최근 타운내 노숙자 쉘터 건립 문제와 방글라데시 주민회의 분리안 등에 따라 전 직원이 지난 8주 이상 격무에 시달렸다며 이에 재충전을 위해 오는 6일까지 휴무를 경정했다고 밝혔다. 정상 업무는 오는 9일 시작된다. ▲비상연락처: [email protected]/ (213)500-1353